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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지역사회 돌봄 제공'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

입력 2024-01-08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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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작년 4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4.27 kaav@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청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에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9~31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지역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 청년에게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 사회복지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사업단은 채용 인원의 70% 이상을 청년(19~34세)으로 구성해야 한다.


사업단이 제공할 서비스는 기존의 청년마음건강지원, 청년신체건강증진, 초등돌봄과 올해 새로 추가되는 취약청년 및 중장년을 위한 일상돌봄이다. 1개 사업단은 복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복지부는 작년 활동한 9개 우수사업단과 함께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18개 사업단까지 모두 27개 사업단을 올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1일 오후 6시까지 소재 시도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를 참조하면 된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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