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해넘이·해맞이에 17만 운집 예상…경찰 3천265명 배치

입력 2023-12-29 08:44: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해맞이 기념 촬영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1일 서울 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1.1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서울경찰청은 12월 31일과 1월 1일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지역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각각 6건, 12건으로 총 18개 행사가 열려 약 17만3천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3천265명(41개 기동대, 15개 경찰서 경찰관 865명)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서울 종로·남대문 경찰서 경찰관 450명, 경찰관 기동대 34개 부대 등 2천490여명을 투입한다.


경찰은 테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특공대를 6곳에 배치하고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종각역·광화문역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역에서 인파관리를 할 계획이다.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이나 아차산 해맞이 행사 등에 대해서는 경찰관 415명, 기동대 7개 부대 등 총 835명의 경찰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jung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5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