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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세종형 교육모델의 초석이 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28일 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교육 모델안 기본구상' 공동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공동집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정책 하나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교육혁신, 인재 양성, 정주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시와 교육청은 세종형 교육 모델안 기본구상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공모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 세종시 교육환경 기초조사 및 교육수요 분석 ▲ 세종시 미래형 교육모델 및 운영 방안 제시 ▲ 도시경쟁력 강화 및 전략산업 연계 전문인력양성 방안 제시 ▲ 세종시 교육발전특구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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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회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교육국제화특구, 라이즈(RISE) 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한 차별화된 세종형 교육모델을 구상해 내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는 내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7월 말 발표된다.
최민호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교육수도'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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