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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갑진년 해맞이 행사'를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삼성해맞이공원(삼성동 82번지)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해맞이공원은 총면적 2만2천598㎡ 규모로 강남 최고의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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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30분 힘차게 북을 울리고 일출에 맞춰 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갑진년 첫해를 맞이한다.
참석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드론에 매달아 하늘 높이 띄우는 드론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부대행사로 ▲ 소원지 쓰기 ▲ 가족 사진촬영 ▲ 청룡 포토존을 운영하며, 오전 8시 30분부터 청담가로공원에서 강남외식CEO과정 총동문회의 '떡국 나눔행사'가 열린다.
조성명 구청장은 "일출 명소로 떠오른 삼성해맞이공원에서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해보길 바란다"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구민 모두 소망하는 일을 이루길 바라며, 용이 웅비하듯 강남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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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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