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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천공항 차량털이범 덜미…금품 일부만 훔친 까닭은?

입력 2023-12-27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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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여행객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절도 혐의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을 돌며 차량 여러 대에서 현금 160만원과 백화점 상품권 36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해외여행을 앞두고 경황이 없어 차량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출국하는 여행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을 노려 범행했습니다.


또 차량에 더 많은 현금과 상품권이 있었지만, 티가 나지 않게 일부만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차량 절도 등 전과가 10범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 출소한 뒤 다시 범행했습니다.


제작: 공병설·변혜정


영상: 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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