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대문구 산부인과 병원 화재…산모·신생아 등 45명 대피

입력 2023-12-26 09:30: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대문구 홍제동 산부인과 병원 화재

[서대문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6일 오전 6시 58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명, 차량 23대를 동원해 약 20분 만인 오전 7시 1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의 이 병원에 있던 산모, 신생아를 포함한 45명이 대피했다.


소방에 따르면 인근 맥도날드 매장에서 산모, 신생아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줬다. 이후 구청에서 이들을 지난 1일 서대문구에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으로 이송해 관리하고 있다.


소방은 지하 1층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yulri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