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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용역이행능력 평가 공개

입력 2023-12-25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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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 조회 화면.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의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를 26일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www.측정인.kr)에 공개한다고 환경부가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상위 등급(S·A·B등급)을 받은 업체는 57%(173곳)이고 중위(C·D등급)와 하위(E등급) 등급을 받은 업체는 각각 38%(116곳)와 5%(14곳)이다.


거짓·허위 서류를 작성·제출해 '등급 외' 판정받은 업체는 작년에는 9곳 있었지만, 올해는 한 곳도 없었다.


환경부는 상위 등급 업체 비율이 첫 평가가 이뤄진 2021년엔 22%, 작년엔 42% 등 지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부터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에서 검색과 조회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상위 등급 업체 명단만 공개됐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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