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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한국전쟁 후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국에 답지한 외국의 원조 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과거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는 지금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재난 현장이나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은 있게 마련입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과거부터 이어진 사랑과 봉사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 봤습니다.

기독교 세계봉사회가 한국에서 구호활동 하는 모습. 1952년 [행정자치부 제공]

대학생들이 농촌에서 문맹 퇴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962년 [행정자치부 제공]

미국 평화봉사단원이 순천에서 결핵 증상을 보이는 주민의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196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촌 봉사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이 어린이들에게 놀이를 가르치고 있다. 1969년 [행정자치부 제공]

학생들이 충북 제천에서 수해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984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외에서 봉사활동에 나서는 한국 청년해외봉사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199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군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가해 헌혈하고 있다. 2001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치원생들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돼지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2007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안내견학교가 시각장애인에게 기증하는 안내견과 강아지. 2010년 [삼성화재 제공]

해외봉사단원들이 몽골에서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고 있다. 2014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들이 워싱턴에서 한국 파견 55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2년 [KF 제공]

제주항 방파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2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3년 12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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