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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나라' 열린 광장으로 새단장

입력 2023-12-13 1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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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나라 열린광장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어린이 수돗물 체험·홍보관인 '아리수 나라' 외부 광장을 자연친화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수돗물체험 홍보관 아리수 나라 전경 [http://yna.kr/AKR20231213082600004]

아리수 나라는 2010년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조성한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수돗물 체험·홍보관이다.


시는 지난해 아리수 나라 내부를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 상상 놀이터'로 재단장해 재개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외부 공원을 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 온 가족이 찾을 수 있는 개방형 광장으로 조성했다.


이용객의 활동공간을 제한하고 공간을 단절시켰던 아리수 나라 앞 잔디 언덕을 없애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바닥분수 '물빛놀이터'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피크닉 가든'을 새로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했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나라 외부공간 새 단장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놀이와 체험의 공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도 제공하게 됐다"며 "물과 환경의 소중함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리수 나라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아리수 나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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