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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13일 오전 1시 56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 17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30대 남성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주민 80여명이 새벽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 인력 74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인 오전 2시 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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