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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 실적 평가는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 필수의료제공체계 확충 ▲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분야의 18개 추진 과제에 대한 계획 수립도와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총 26곳이다.
서울시는 올해 사각지대 없는 고품질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건강취약계층·노인 돌봄 체계를 강화했으며 시립병원 자원을 확충하는 등 공공의료 역량을 크게 키웠다.
시상식은 이날 열리는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함께 개최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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