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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 16일 서울서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설립 준비 행사

입력 2023-12-12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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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명칭 공모결과 발표·재난참사피해자연대 발족식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4·16재단은 재난피해자권리센터(가칭) 설립 준비를 위한 '곁들의 날' 행사를 오는 16일 서울역 공간모아6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4·16재단

[4·16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출범을 앞두고 한국 사회에서 재난참사 피해자의 위치와 권리에 대해 되짚어 보고, 센터의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참사 피해자를 비롯해 법률, 심리, 언론, 인권, 학술 기관과 시민사회단체의 전문가 및 활동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재난피해자권리센터는 4·16재단의 부설기관으로, 다양한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내년 1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19-9 부성빌딩 7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한 달여간 진행된 센터 명칭 시민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행사에 앞서 재난참사 피해자 연합단체인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발족식이 열린다.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은 "안전한 사회를 위해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피해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가지는 공감대가 확장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재난피해자권리센터'를 준비해왔다"며 "참사 피해자의 경험으로 우리 사회가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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