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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일 구청에서 구민감사관 23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구민감사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구민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한 제도다.
이날 위촉된 23명은 정보통신·환경·건축·복지 등 전문 자격을 가진 '전문구민감사관' 9명과 동별 '일반구민감사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임기 2년 동안 ▲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 신고 ▲ 주민 불편 사항 개선 건의 ▲ 구 자체 감사 시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한 조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이 제출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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