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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1곳의 속도제한 노면표시 162개를 재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제한 노면표시 적용 범위 확대와 시인성 확보 등을 내용으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속도제한 노면표시는 원형 테두리와 숫자가 모두 흰색으로 표시돼 시인성이 떨어졌지만, 이번에 바꾼 것은 적색 원형 테두리에 흰색 바탕, 숫자는 검은색(도로포장색)으로 표시돼 눈에 잘 띄고 내구성도 좋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 등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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