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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제3회 김우중 의료인상 '의료봉사상 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우중 의료인상은 고 김우중 대우그릅 회장의 뜻에 따라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에서 소외계층을 돌본 의료인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2016년부터 산골마을 진료버스를 운행해 계층별로 맞춤형 흡연·음주·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정신건강,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검진, 치매 안심마을 운영, 찾아가는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 운영, 장애인 재활교육 시행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폐의약품 수거, 지역 여건에 맞는 코로나19 대응,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도 펼쳤다.
황인홍 군수는 "보건의료원이 보건소 업무와 진료 기능을 병행하며 질병 예방과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노인 인구의 증가를 염두에 둔 참여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진료 기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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