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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초보자도 앱·키오스크 이용 쉽게…서울시 인증 도입

입력 2023-12-12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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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UI융합기술협회, 디지털 사용성 인증제도 협약




서울디지털재단-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 업무협약식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과 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는 '디지털 사용성 품질 인증 제도'를 서울시 최초로 도입하기로 하고 11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관의 웹 사이트나 앱, 키오스크 등을 고령자나 초보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적합 시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심사는 디지털 사용성 품질 인증을 위한 표준 심사 가이드에 따라 유용성·효율성·일관성·유연성 등 총 7개 기준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전문가 심사 결과 평균 95% 이상이면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인증 마크를 얻은 서비스 보유기관과 기업, 협·단체는 ▲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0.2%p) ▲ 한국사용자경험융합기술협회 정회원 서비스(1년) ▲ 특집기사 보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인증 제도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6일까지 지원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syhwang@sdf.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선착순으로 신청한 5개 사에는 인증 심사비의 3분의 1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의 사업공고(https://bit.ly/3fR5ii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사용성 품질 인증제도는 공공·민간 서비스의 고령층 편의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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