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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 개관…"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입력 2023-12-11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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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 캠퍼스 회의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13번째 캠퍼스가 11일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개관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 캠퍼스는 동대문구가 건물을 제공하고 시가 리모델링해 교육시설로 운영하는 시-구 협력 캠퍼스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21년 영등포를 시작으로 동대문까지 모두 13곳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고 성북·도봉 캠퍼스는 이달 개관한다. 시는 2025년까지 1구 1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대문 캠퍼스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클라우드 교육과정과 디지털 활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과정(DT)을 운영하며 연간 178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대문구 지역산업인 뷰티산업 디지털 마케터,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기획자와 챗GPT·프롬프트 엔지니어를 집중적으로 배출한다.


7개 과정 중 4개는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교육한 후 수료생을 채용하는 기업 연계형 과정이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 미래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서울시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시작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의 미래를 이끌 최고의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자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하는 청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산실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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