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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역 경로당 2곳에 스마트팜 설치

입력 2023-12-11 1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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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을 이용해 새싹인삼을 재배하는 모습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이달 초 관할 지역 내 스마트경로당 2곳(구립문래제1·구립동심)에 스마트팜(Smart Farm)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온·습도, 빛, 물 등을 원격·자동 제어하는 농장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후와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재배가 가능하다.


스마트팜은 스마트경로당 유휴 공간에 가로 80㎝, 세로 75㎝, 높이 200㎝ 크기로 설치됐다.


식물재배 전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원격·자동제어 설비, 냉방장치 등을 갖추고, 3단 재배판에 모종 300구 이상의 수경 재배가 가능하다.


구는 또 매달 1회, 시니어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스마트팜과 연계한 '어르신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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