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대문구, 롯데백화점 등과 '1인가구 지원 민관협력' 협약

입력 2023-12-08 14:37: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인 가구 지지기반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식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인 가구의 불편·불안·불만 등 '3불'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 동대문구가족센터(1인가구지원센터), 롯데백화점(청량리점)과 '1인 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및 지지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동대문구가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한 첫 사례다.


협약 내용은 ▲ 1인 가구를 포함한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강좌 협력 ▲ 각 기관 네트워크 담당자 배정 및 정기 실무회의 개최 ▲ 지역 가족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연계와 상호 홍보 ▲ 기타 지역정보 및 자원 교류 등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보유한 공간 등 각종 인프라와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1인 가구 주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각 기관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최상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전체 세대의 50%가 1인 가구로 이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1인 가구 주민이 외로움, 안전 문제 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