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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인 가구의 불편·불안·불만 등 '3불'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 동대문구가족센터(1인가구지원센터), 롯데백화점(청량리점)과 '1인 가구 지원사업 활성화 및 지지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동대문구가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한 첫 사례다.
협약 내용은 ▲ 1인 가구를 포함한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강좌 협력 ▲ 각 기관 네트워크 담당자 배정 및 정기 실무회의 개최 ▲ 지역 가족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연계와 상호 홍보 ▲ 기타 지역정보 및 자원 교류 등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보유한 공간 등 각종 인프라와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1인 가구 주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각 기관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최상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전체 세대의 50%가 1인 가구로 이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1인 가구 주민이 외로움, 안전 문제 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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