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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말 모임 잦은 대형음식점 50곳 위생단속

입력 2023-12-08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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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는 연말 모임이 잦은 뷔페 등 호텔·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형음식점 50곳을 대상으로 위생단속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단속 기간은 오는 11∼29일이며 조리장 청결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영업·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주로 점검한다.


이미 다른 손님에게 진열·제공했던 음식물을 재사용하는지도 들여다본다.


도 관계자는 "가족·직장 단위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단속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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