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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해 혁신제품 구매액이 목표를 초과한 30억원을 달성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의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혁신성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으로, '혁신장터'(혁신조달플랫폼) 구매실적이 각 기관평가에 반영된다.
구가 올해 9월 구매한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교통관제시스템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발생 시 폐쇄회로(CC)TV로 경로 추적을 돕는 영상분석솔루션, 공기순환기, 진동방지장치 등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혁신제품들을 선도적으로 구매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제품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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