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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주차편의 기능 탑재 CCTV 90대 설치…스마트시스템 탈바꿈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로공원 공영주차장에 방범과 주차 편의 기능을 탑재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 90대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월1동에 있는 가로공원 공영주차장은 지하 1∼2층, 총 376면의 주차면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내부에 설치된 아날로그 CCTV 74대는 방범 기능만 갖춘 데다 노후도가 심해 각종 민원을 야기해왔다.
이에 구는 기존 CCTV를 500만 화소 고해상도 렌즈가 탑재된 다기능 지능형 CCTV 90대로 교체했다.
주차면마다 설치된 모션 센서가 입·출차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지능형 CCTV가 차량번호 등을 자동 녹화하고, AI 시스템이 영상을 분석해 주차가능 여부를 조명 색깔로 표출한다.
또 주차 위치 확인용 키오스크를 통해 주차위치와 이동 동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CCTV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양천구통합주차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돼 저장·관리돼 사건·사고 발생 시 기록 자료로 활용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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