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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6도·낮 9~14도…내일·모레 일부 낮 기온 20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절기상 대설을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6일 오후 서울 종로를 지나는 버스 유리창에 습기가 가득 차 있다.
기상청은 대설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은 7~13도 수준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3.12.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절기 '대설'(大雪)인 7일 이동성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고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고기압이 중국 남부지방에서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불겠고 이에 기온도 차차 오르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6도 사이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2.3도, 대전 1.2도, 광주 5.3도, 대구 5.3도, 울산 6.2도, 부산 6.9도다.
낮 최고기온은 9~1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보다 포근한 상황은 당분간 이어지겠다.
특히 8일과 9일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도 하겠다.
강원영동과 영남은 대기가 계속 건조하겠다.
강원남부산지와 강원중·남부동해안, 경상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불이 나기 쉽겠다.
이날 제주·전남남해안·경남서부내륙에 오전까지, 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에 오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산지는 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이후 8일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제주를 중심으로 다시 바람이 거세지겠다.
서해상·제주해상·남해상에 이날 오전까지, 동해안쪽먼바다에 8일 새벽까지 동해바깥먼바다에 9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불고 물결이 1.5~4.0m(동해먼바다는 최대 5.0m 이상)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 이날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으니 되도록 가지 않는 게 좋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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