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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오른쪽)과 주소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주소연)이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해 보조 인력을 강화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학생들의 수업 방해 행위에다 무분별한 악성 민원까지 더해지면서 원활한 교육 활동을 위한 보조 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가칭)교육 활동 지원 코디 사업'을 추진한다.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교육 활동 코디(보조 인력) 지원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광진구는 이에 필요한 교육경비보조금 2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시작은 내년 3월부터다. 학교에 배정된 코디들은 ▲ 수업 방해 학생 관리 ▲ 학습지원 대상 학생 기초학력 지원 ▲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일 광진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호 구청장과 주소연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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