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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일 오전 1시 47분께 서울 구로구 개봉동 지하 1층∼지상 2층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호흡을 되찾았다.
이 주택에 살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진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인 오전 2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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