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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평가 '최우수구'

입력 2023-12-01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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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청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3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응답소는 교통·도로·청소 등에 대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민원 통합 접수창구다.


이번 운영실적 평가는 ▲ 현장 민원 처리 실태(신속성·충실성) ▲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 ▲ 현장 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 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구는 평가에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특별순찰을 통해 구민 생활환경 위해 요소·불편 사항을 예방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지역 내 '현장민원 살피미'를 기존 89명에서 215명으로 확대해 지역에 해박하고 구정 운영에 관심이 많은 주민과 함께 민원을 해결해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민원 처리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814%(2만2천940건) 늘어났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해결한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순찰과 신속한 민원 처리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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