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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진료보조·수어통역 제공

입력 2023-12-01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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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진료실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일 차의과대학교 구미차병원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 장애인이 임신·출산·여성질환 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예약·동행 등의 진료 보조와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보건소 등과 협력해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현재 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전북 예수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전남대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구미차병원 등 8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이대 목동병원, 서울 성애병원 등 2개 기관도 내년 상반기에 준비를 마치고 운영할 예정이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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