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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30일 오전 진앙지 인근인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마을 복지회관에서 한 주민이 지진 관련 방송을 보고 있다. 2023.11.30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과 관련해 "인근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지진으로 피해를 본 시설은 없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진 발생 이후 진앙지 반경 100㎞ 이내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 3천70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여진 발생 등을 고려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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