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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도 안전대책 '이상무'…서울시, 재난상황 가정 훈련

입력 2023-11-30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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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현장 훈련모습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대설과 기습 폭설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재난대응 훈련을 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대설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으로 시청 지하 3층 영상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훈련은 대설로 인해 차량 연쇄 추돌, 비닐하우스 붕괴, 지하철 운행 중 멈춤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무반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재난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중랑구, 중랑소방서 등 관계 기관도 참여한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폭설과 이상 한파의 빈도가 늘고 있어 빈틈없는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실시해 미흡한 부분은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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