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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9일 충남 천안시 불당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관하고 있다. 2023.8.9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개발원은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3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교육기부를 통해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기존 교육기부 박람회를 확대한 행사다.
교육부는 기존 돌봄 교실이 저학년 위주라는 지적에 따라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늘봄학교'를 도입했으며,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그간의 교육기부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8곳이 우수사례 체험 부스를 마련해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를 돕는다. 권역별(충청·강원권, 경상권, 전라·제주권)로 지역 특색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박람회도 진행한다.
박람회 첫날에는 '2023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과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시상식도 열린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년 늘봄학교 전국 확대를 앞두고 학교 밖의 질 높은 다양한 자원들이 늘봄학교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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