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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29일 제3차 한의약 유관 기관장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회의에는 한의약진흥원, 한의학연구원 등 공공기관 외에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한의학회,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등의 민간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장은 국공립병원 내 한의과 설치,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및 표준 전자의무기록(EMR) 보급·확산 등을 정부 측에 요청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공립병원에 한의과를 설치해달라는 요청을 두고 "환자들의 한의과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한의학계에서 요청해오던 것"이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한의약 육성·지원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적극적인 참여 등 협조를 당부했다.
한의약 유관 기관장 협의회는 한의약과 관련된 정부, 공공기관, 민간 단체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 2월에 출범했다.

[촬영 오진송]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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