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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방정환·차중락 공통점 아시나요"…망우동 역사기획전

입력 2023-11-29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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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낙이망우-망우동이야기' 전시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낙이망우-망우동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곳곳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열어온 '서울반세기종합전'의 일환이다.


전시 제목인 '낙이망우'(樂以忘憂)는 '즐거이 근심을 잊는다'는 뜻이다.


박물관의 생활문화자료조사 보고서 '신 망우동지'를 전시로 구현했으며 중랑구청과 망우동 내 교육기관의 협조를 받아 현장감을 더했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옛 망우동의 모습과 망우동이 변화하는 모습을 다룬다. 2부는 현재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된 망우리 공동묘지의 모습과 함께 유관순, 방정환, 이중섭, 차중락 등 이곳에 안장된 다양한 근현대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기봉호 서울역사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전시 제목이 낙이망우인 만큼 망우동의 역사를 배우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해 있는 인물들을 만나며 잠시나마 근심을 잊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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