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무인도에 보이스피싱 번호 중계기…제트스키 타고 쫓아간 경찰

입력 2023-11-28 20:31: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수사망을 피하려고 무인도에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경하는 중계기를 설치하는 수법으로 전화금융사기를 벌여 150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 등의 조직, 사기,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3명과 중계기 관리책 A씨 등 16명을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다롄 등 6곳에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두고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 등으로 피해자 328명에게 150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화금융사기 의심을 피하려고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전화번호를 010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를 모텔, 원룸, 땅속은 물론 부산 낙동강 하구의 무인도에까지 설치해 경찰 추적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안창주


영상: 연합뉴스TV·부산경찰청 제공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