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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미국 FSA와 인적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3-11-28 16: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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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오른쪽)과 미국 FSA 리처드 코드레이 최고운영자(COO)(왼쪽)[한국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배병일 이사장이 미국 연방정부 학자금지원제도(FSA·Federal Student Aid)의 리처드 코드레이(Richard Cordray) 최고운영자(COO)를 만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과 FSA는 양국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계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사업을 운영한다.


코드레이 COO는 FSA의 학자금대출 이자율이 시장금리보다 높은 연 8%대인 것에 비해 장학재단의 경우 시장금리보다 낮은 1.7%에 불과한 점, FSA의 학자금대출 연체율은 17∼19%대에 이르는 것에 비해 장학재단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연체율은 2.6%에 불과하다는 점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양국 고등교육 학자금 지원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장학금·대출 정책을 공유하고, 학자금 전문인력을 상호 파견해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FSA는 내년 5월 한국장학재단이 대구에서 주최할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 글로벌 서밋(Global Summit)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FSA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 기관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와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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