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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금연구역·금연출석부 운영…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공유

입력 2023-11-28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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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빼곡히 '금연'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상습 흡연지역 담벼락에 '금연 타일 벽화'가 설치돼 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220여명의 초등학생이 금연을 주제로 직접 그린 작품을 받아 타일 벽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023.8.28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8일 서울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261개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보건소 금연상담·금연 지도단속 등 3개 부문 30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과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구 중구보건소는 조례를 개정해 공개공지·대형건축물이 속한 대지의 소유자 등이 신청하면 사유지에도 금연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 시흥시보건소 이예진 씨는 SNS를 활용해 매일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금연메이트'들에게 출석·미션 수행 확인, 흡연 관련 정보제공, 1:1 상담 등을 제공해 금연상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복지부는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엮어 올해 연말까지 각 지자체와 보건소, 지역금연센터, 국회와 유관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금연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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