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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봉산근린공원 보수 정비…"12월 공사 마무리"

입력 2023-11-28 1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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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산 황톳길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봉산근린공원의 환경 개선을 위해 보수 정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맨발황톳길, 유아숲체험장, 야외무대,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과 배드민턴장, 운동기구가 설치된 녹색 여가공간인데, 공원 내 산책로가 오랜 기간 이용에 따라 낡으면서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구는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해 위험요소 제거와 시설물 개선을 위한 보수 정비 중이며 오는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 배봉산 등산로 안전난간 설치와 보수 ▲ 배수로 설치 ▲ 황톳길 세족시설 정비 ▲ 파고라, 운동기구 설치 ▲ 가을철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단풍나무 식재 등이다. 또 둘레길의 오래된 목재 계단을 보수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배봉산근린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화한 공원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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