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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청장의 동행' 마무리…"54곳 돌며 100여건 의견 들어"

입력 2023-11-28 1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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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4동 자치회관 소통간담회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11월 10일 구로4동 자치회관 소통간담회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0월 30일부터 시작한 '구청장의 동행(洞幸)' 행사를 지난 23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25일간에 걸친 이 기간에 문헌일 구청장은 16개 동을 돌며 주요 사업 현장·시설 54곳을 방문해 100여 건의 의견을 들었다.


문 구청장은 "형식적인 간담회가 아니라 실질적인 대화가 오고 가는 내실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구청장의 동행'을 통해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한 만큼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동행'은 기존 직능단체장 중심 간담회가 아닌 복지시설, 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들이 모인 현장에 문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민원·건의 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일정의 상당수는 사업 현장 방문으로 채워졌으며,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비롯해 주차장 조성 현장, 도로열선 설치 현장 등을 돌아보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며 "걸어서 이동하면서 유모차 통행이 불편한 구간을 직접 발견하고 개선을 당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에 수렴한 구민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로5동 도서관 신축현장 방문

문헌일 구로구청장(가운데)이 11월 22일 구로5동 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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