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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서울미래학습포럼'서 발표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생애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인생디자인학교' 모델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생디자인학교 모델의 운영 과정은 생애전환기에 필요한 다섯 가지 무형 자산인 일·미래기술·커뮤니티·건강·취향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킬 살롱', 생애전환기의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며 실행력을 기르는 '프로젝트 실험실' 등 크게 두 가지다.
이를 통해 중장년 세대가 기존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무형 자산을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게 지원한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달 6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제3차 서울미래학습포럼'에서 소개한다.
포럼에서는 인생디자인학교 모델 개발 과정에 참여한 시민의 사례 발표와 프로젝트 결과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포럼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02-719-6085)으로 하면 된다.
구종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그간 중장년 대상 인생설계 교육은 자기 성찰과 여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인생디자인학교를 통해 생애 전환기 4050세대가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경험과 인생 프로젝트를 시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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