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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내년 '제2회 대학 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전국의 건축·도시·환경·조경 관련 대학 및 대학원을 29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세훈표 정비사업인 '모아주택 모아타운'은 신·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10만㎡ 이내)를 하나로 묶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건축·도시·환경·조경 관련 전공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교수와 학생이 모아주택·모아타운을 주제로 함께 연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아주택·모아타운에 대한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 정비모델을 모색하면서 학생은 실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1회차 모집에서는 63개 팀 10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회차는 지원 금액을 총 1억2천만원으로 확대해 각 대학(원)에 최대 1천500만원을 지급한다. 수업 종료 후 우수 참여 학생(팀)에는 서울시장상을 수여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관심 있는 대학(원)의 교수는 필수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년 1월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최대 12개 대학(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모아주택·모아타운'과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전략주택공급과(☎ 02-2133-8229)로 문의하면 된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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