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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할인된 금액…올해 7차례 걸쳐 총 610억원 발행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들어 7번째 발행이다. 이를 포함하면 올해 성북사랑상품권 발행액은 모두 610억원에 달한다.
소비자는 상품권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는 머니트리, 서울페이+, 신한쏠, 신한플레이, 티머니페이 등 5종의 앱을 이용하면 된다.
이 상품권은 성북구 내 1만95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며 "구의 대표 소통 창구인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추가 발행에 대한 주민 제안이 이어지고 상품권 발행 때마다 수 분 이내에 매진되는 등 수요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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