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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서 열린 민주노총 제11기(직선4기) 임원 선거 입후보자 기자회견에서 기호1번 양경수 위원장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11기(직선4기) 임원을 뽑는다. 2023.10.27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민주노총 차기 위원장에 현 위원장인 양경수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노총 사상 연임 위원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양 후보는 지난 21∼27일 민주노총 제11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실시한 투표에서 36만3천246표(56.61%)를 득표해 20만1천218표(31.36%)를 얻은 박희은 후보를 제치고 위원장에 당선됐다.
투표는 현장·우편·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전체투표율은 63.97(재적 100만2천989명 중 64만1천651명 투표)%로 집계됐다.
양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나선 이태환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장과 고미경 전 민주노총 기획실장이 각각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민주노총을 이끌게 된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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