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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도 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도…지역 비교우위 살리는 프로젝트 제안

[촬영 김준범]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24일 대전 호텔 ICC에서 '지방시대위원 공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17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방시대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했다.
먼저 지방시대 주요 현안인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교육부 김천홍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이 발표했다.
김 국장은 11월부터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2월 시범지역 공모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 박종원 지역경제정책관이 '기회발전특구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박 국장은 지방정부가 기회발전특구를 수립하는 데 있어 정부가 후보지 현황 사전조사비 및 기획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7개 시도 지방시대위원장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간담회'도 진행됐다.
위원장들은 올해 지방시대 출범 및 내년 '2024년 지방시대 시행계획' 등에 기대감을 보이면서 지역의 비교우위를 살리기 위한 중점 프로젝트,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 지방시대위원회와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간 활발한 소통 및 협력 등을 제언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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