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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주=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3일 오후 3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67·여)씨가 팔목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단독주택 대부분(51㎡)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부엌 아궁이에 불을 때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불길이 커졌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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