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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미래 세대 위해 건전재정 기조 유지"

입력 2023-11-01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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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차관, 청년 간담회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완섭 기획재정부 차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인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11.1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은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인턴 16명과 '청년 지원사업 및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맞춤형 청년 일자리 종합지원, 스타트업 코리아, 청년 공공분양·임대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 진출, 안정적인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빚을 넘겨주지 않도록 하는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중요하다"며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을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로 편성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청년 간담회 주재하는 김완섭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완섭 기획재정부 차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3.11.1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청년인턴들은 일자리·창업지원의 사각지대 해소, 주거의 질적 환경 개선, 청년정책의 종합 정보 창구 마련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냈다.


청년인턴들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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