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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희대·동국대·성균관대서 청년행복 팝업스토어

입력 2023-10-31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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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가 경희대, 동국대, 성균관대에서 '청년행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청년행복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행복 팝업스토어는 청년이 밀집한 공간에 방문해 서울시 청년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청년정책과 청년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필요한 청년정책을 추천받고 마음건강 지원·서울 영테크·인생설계학교 등 일부 정책을 체험할 수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등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선호도 투표, 청년정책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하는 경로에 대한 설문조사도 이뤄진다. 투표와 조사 결과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 공지사항 또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첫 팝업스토어 운영 효과와 참여 학생의 반응을 토대로 내년에는 청년과의 접점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행복 팝업스토어를 청년에게 선제적으로 시 정책을 알리고 필요한 정책을 찾아주는 청년정책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정책의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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