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학생이 어르신 학생 멘토로…서울교육청 세대배움동행 운영

입력 2023-10-30 06:00: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교육청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중학생들이 어르신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을 올해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학습에 열정을 지닌 어르신 학생들과의 상담 활동을 통해 중학교 청소년들이 배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8개 기관에서 청소년 104명, 어르신 108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두 시간씩 총 다섯 차례 어르신의 수학·영어 기초 학습을 돕는다.


어르신들과 공연, 시화전 등에 선보일 합동 작품도 만든다.


특히 마포구에 있는 학력 인정 일성여중과 서울여중은 영어연극 활동을 함께 준비해 다음 달 1일 일성여중에서 찬조 공연을 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과 어르신이 서로 배움을 실천하고, 더 다양한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