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을철 축제 '바가지요금' 예방 현장점검…호객행위도 대상

입력 2023-10-27 11:4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1회 온천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시에서 지자체와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및 물가 안정 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장터 내 원산지 표시, 바가지요금과 끼워팔기, 호객행위 등 불공정 행위가 없는지 살펴봤다.


현장 점검은 올 가을철 축제가 열리는 전국 모든 시·군·구 축제 기간에도 실시된다.


앞서 행안부는 이달 6일 시도 물가담당 부서장 회의에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사례 적발 시 즉시 조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성환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국장은 "석유류 인상 등 대외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축제 현장의 바가지요금 같은 불공정 행위를 적극 방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