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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반려동물 쉼터 '펫 파크' 개소식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
국내공항으로는 처음 개장한 김포공항 펫 파크는 8,000㎡ 규모로 전용 산책로, 포토존, 소형견 놀이터 등의 시설로 꾸며졌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형구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장, 유병주 한국애견협회 이사장, 윤형중 사장, 진교훈 구청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김성규 김포공항 애견센터 독독 대표. 2023.10.2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6일 국내 공항으로는 처음으로 김포국제공항에 반려동물 전용 쉼터인 '펫파크'를 개장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동편에 8천㎡ 규모로 전용 산책로, 강아지 모양의 대형 조형물, 포토존, 소형견 놀이터 등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이 들어섰다.
펫파크는 항공기 탑승 전·후 산책과 배변 활동이 필요한 반려견 동반 이용객에게 유용할 뿐만 아니라 강서구 유일의 반려동물 전용공간으로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지역민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는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애견협회, 동물자유연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항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1천500만 반려인 시대에 발맞춰 강서구에 국내 공항 최초의 펫파크가 조성됐다"며 "도심 속에서 반려동물이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김포국제공항 펫파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반려동물 쉼터 '펫 파크' 개소식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펫티켓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국내공항으로는 처음 개장한 김포공항 펫 파크는 8,000㎡ 규모로 전용 산책로, 포토존, 소형견 놀이터 등의 시설로 꾸며졌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성규 김포공항 애견센터 독독 대표, 유병주 한국애견협회 이사장, 진교훈 구청장, 윤형중 사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이형구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장. 2023.10.26 superdoo82@yna.co.kr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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