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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술로 재난안전관리 나서

입력 2023-10-25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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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와 연구원은 2025년까지 총 131억원을 투입해 공주시 교통사고 다발 구역 7곳과 다중 이용 밀집 시설 1곳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사고 예측·대응을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선 실제 공간처럼 디지털트윈(가상모형)을 구현한 뒤 재난 상황별 해법·대응 관리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어 재난 상황별 해법을 AI로 학습하고 고도화해 지역 내 다양한 재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 기술이 접목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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