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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심혈관중재학회-노바티스,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협약

입력 2023-10-25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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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심혈관중재학회-노바티스,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협약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한국노바티스와 업무협약을 25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 강철원 정무부시장, 최동훈 대한 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2023.10.25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한국노바티스와 업무협약을 25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지질이 불균형한 상태로,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뇌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을 야기하는 중요한 위험인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심혈관중재학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노바티스는 교육·홍보활동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조기 발견 사업을 지원하고 고위험군 환자 치료와 지속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시는 현재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사업,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해 시민의 심뇌혈관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심뇌혈관질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 예방부터 고위험 환자의 치료와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시민의 심뇌혈관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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